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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밴드 넥스트 2대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사망 3주기를 맞았다.
고(故) 임창수는 지난 2023년 3월 25일 베트남 달랏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당시 현지매체에 따르면 고인은 오토바이 주행 도중 도로변 전봇대를 들이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인의 부고는 밴드 긱스 멤버이자 대학교수인 강호정을 통해 뒤늦게 전해졌다. 그는 "허무하게 저 세상으로 가버린 동생 임창수. 멋진 기타리스트이자 개발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창수야. 나한테 잘해줘서 늘 고맙다. (신)해절이랑 좀 놀고 있어라. 또 보자"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14년 고(故) 신해철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9년 만에 전해진 임창수의 비보에 팬들은 또 한번 슬픔에 잠겼다.
임창수는 넥스트의 2집 앨범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The Return of N.E.X.T Part 1: Being'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넥스트 활동 이후 그는 '행복한 나를'이라는 명곡을 남긴 여성 그룹 에코를 만들어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연주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음향 장비와 전자 악기 업체를 설립한 임창수는 사업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안타까운 사망에 애도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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