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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K리그 통산 100경기' 이준석, '파주의 핵심 공격수'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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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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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정지훈]

    파주 프런티어 FC의 '1호 영입 선수' 이준석이 지난 21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고지를 밟았다.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이준석은 김천 상무와 수원FC, 서울이랜드를 거치며 탄탄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6년 파주 프런티어 FC의 프로화 이후 '1호 영입 선수'로 합류하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준석으로 파주 소속으로 구단 역사상 '프로 1호 골'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이번 100경기 출장 기록까지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파주의 핵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준석은 스피드와 드리블을 앞세워 1대1 상황에서 확실한 위협을 만들어내는 선수다. 양발을 활용한 플레이로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용의 폭을 넓혀준다.

    이번 시즌, 이준석의 존재감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팀의 심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개막 이후 4경기 전 경기 출전, 1골 1도움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경기 내내 이어지는 압도적인 활동량과 헌신적인 수비 가담으로 공격과 수비를 잇는 핵심 축으로 활약 중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남아 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준석은 지금 파주 프런티어 FC의 축구를 상징하는 이름이 되어가고 있다.

    100경기 출전이라는 이정표 앞에서도 그의 시선은 오직 다음을 향한다.

    이준석은 "파주에서 100경기를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구단의 1호 영입 선수라는 책임과 자부심을 안고,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이유가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록은 숫자로 남지만, 이준석의 100경기는 '시간'이 아닌 '가치'로 기억된다. 그리고 이준석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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