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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38세' 서준영, 결혼에 진심…"김성수 형보다 먼저 할 것"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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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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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서준영이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26년 차 배우이자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새 MC 송해나 추천으로 '신랑수업2'에 함께하게 된 서준영은 가수 세븐과 배우 지진희를 연상시키는 꽃미남 비주얼로 스튜디오에 형광등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 서준영은 "어느덧 '3학년 8반'"이라는 나이를 밝힌 뒤, "사실 스무 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아이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화목한 부모님 영항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로망이 있다"며 "죄송하지만 김성수 형보다 먼저 장가를 가겠다"고 당차게 선포해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폭풍 응원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이날 김성수, 박소윤의 1박 2일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던 중, 박소윤 나이를 듣자마자 "나랑도 얼마 차이 안 나네"라며 호시탐탐 학생을 열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 VCR을 모두 지켜본 뒤에는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신랑수업2'가 묘하네"라며 짙은 여운을 드러내는 등, 연애사에 극강 과몰입을 보인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에게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당신은 학생인가 주임인가?"라고 묻는데, 탁재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반을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3개월 만에 돌아온 '신랑수업2'는 첫 방송부터 김성수와 진이한의 쾌속 로맨스 현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심쿵 주의보를 발령, 방송 직후 OTT 다시보기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을 도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진이한에 이어 '솔로 학교'에서 전학을 온 신입생 서준영의 소개팅 현장과 김성수, 박소윤의 설레는 만남이 이어지는 '신랑수업2' 2회는 오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1987년생인 서준영은 올해 38세이다. 지난 2004년 가수 윤건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그는 영화 '파수꾼', '방황하는 칼날', '그리다', '동백', '긴 하루',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KBS2 '여왕의 집'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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