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랜도 시티 구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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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 여름부터 손흥민(LAFC)이 뛰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합류한다.
MLS 올랜도 시티는 25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그리즈만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년이다. 2028~2029시즌은 구단 옵션이 걸려있어 구단이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고,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에 샐러리캡 예외 적용을 받는 지정 선수로 올랜도 유니폼을 입는다.
그리즈만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가 202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복귀한 뒤 완전 이적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만 210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국가대표 은퇴 선언 전까지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해 44골을 넣었다.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더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도 뛴 그리즈만은 프로 통산 792경기에 출전해 298골 13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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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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