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28)가 파격적인 '브라리스' 패션과 유쾌한 입담으로 뉴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24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카밀라 모로네는 지난 월요일 저녁 뉴욕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미니시리즈 '썸띵 베리 배드 이즈 고잉 투 해픈(Something Very Bad Is Going To Happen)' 홍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모로네는 검은색 블레이저 안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과감한 '브라리스' 스타일의 스커트 슈트를 선택,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별 시사회에 이어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 그는 화려한 패션만큼이나 화끈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에서 모로네는 과거 공항(LAX)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오해를 털어놨다.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많은 파파라치가 몰려들길래 '와, 에미상 후보에 오른 효과가 있네!'라고 생각하며 내심 기뻐했다"고 입을 뗐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한 사진작가가 그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왜 '세서미 스트리트' 영화에서 하차했느냐"고 물었던 것. 모로네는 "검색해 보니 당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해당 영화에서 막 하차했다는 소식이 떴더라. 나를 앤 해서웨이로 착각했던 것"이라며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카밀라 모로네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의 새 호러 시리즈는 오는 26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그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기괴하고 불길한 사건에 휘말리는 신부 '레이첼 하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4년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Daisy Jones & The Six)'로 에미상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 호러 장르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카밀라 모로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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