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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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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렘피카', 개막 후 관객 호평 속 3차 티켓 오픈 예매율 정상 등극 '흥행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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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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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개막 후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가 압도적인 예매율과 함께 3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지난 3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렘피카'가 지난 24일 오후 3차 티켓을 오픈한 가운데, 단독 예매처 NOL티켓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차 티켓 오픈은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의 공연 회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막 이후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이 예매로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했던 한 여성의 선택과 생존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를 비롯해 라파엘라 역의 차지연, 린아, 손승연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선보이는 밀도 높은 연기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마리네티 역의 김호영, 조형균, 타데우스 렘피키 역의 김우형, 김민철, 수지 솔리도르 역의 최정원, 김혜미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뮤지컬 '렘피카'는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리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프로덕션(Outstanding Production of a Musical)'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동시대 브로드웨이 신작 뮤지컬 가운데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한국 초연은 브로드웨이의 독창적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연출을 더해 작품성을 높였다. 검증된 작품성에 한국 배우들의 역량이 더해져 올 상반기 공연계의 주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3차 티켓 오픈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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