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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박남정 딸 박시우vs최재원 딸 최유빈, 윤후 아닌 유희동에 몰렸다 '신경전'('내새끼의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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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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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STORY와 E채널의 '내 새끼의 연애2'가 내 새끼들의 한층 더 과감해진 직진 플러팅과 날 선 신경전, 그리고 여기에 가세한 부모들의 불꽃 대리전을 예고했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4회에서는 1:1 로테이션 대화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감정이 요동친 가운데,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이어졌다. 최유빈이 가장 먼저 유희동을 선택하며 데이트를 선점했고, 한발 늦은 박시우는 윤후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직전 데이트 상대였던 최유빈과 윤후, 그리고 유희동을 마음에 둔 박시우의 감정까지 얽히며 네 사람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졌다.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된 가운데,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한층 더 솔직하고 대담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예고 영상만 봐도 이재승은 "점점 마음이 커졌어요"라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신재혁은 상의 탈의로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매력 어필에 나선다.

    이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르는데, 두 아버지 윤민수와 최재원의 대리전도 불꽃이 튄다. 직전 데이트에서 최유빈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윤후가 이번에는 박시우에게 "예쁘다"고 플러팅을 한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최유빈의 아빠 최재원은 "알고 봤더니 이놈이!"라며 예비 사위라 생각했던 윤후의 예상치 못한 변심에 발끈하는 것.

    하지만 곧이어 유희동과 데이트에 나선 최유빈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공개되자, 윤후의 아빠 윤민수가 "지금 뭐라고 하실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받아치며 상황을 뒤집는다.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 여파가 부모들 사이의 대리전으로까지 번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는 유희동을 사이에 둔 박시우와 최유빈의 신경전이 될 전망이다. 선착순 데이트를 통해 유희동과 최유빈이 한층 더 가까워지자, 박시우의 감정이 요동치기 때문. 게다가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박시우는 결국 최유빈을 따로 불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싸울 수도 있겠는데?"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올 정도다.

    제작진은 "두 번째 데이트에서는 출연진들의 감정이 훨씬 명확해지면서 표현 방식도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다. 특히 유희동을 둘러싼 박시우와 최유빈의 삼각 러브라인이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들 사이의 관계 변화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STORY와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5회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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