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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킬리안 음바페의 무릎 부상에 대해 오진을 내렸다.
스페인 '코페'는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부상 초기 진단에서 잘못된 무릎을 진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음바페의 컨디션이 좋다. 38경기 39골 5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다만 최근엔 음바페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왼쪽 무릎 외측 인대 손상 때문이었다.
그런데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등장했다. '코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부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진을 내렸다. 프랑스 'RMC 스포츠' 다니엘 리올로는 "음바페가 잘못된 진단을 받았다. 그는 분노했다"라고 설명했다.
멀쩡한 반대쪽 무릎을 검사한 것이었다. '코페' 미겔 앙헬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초기 진단에서 무릎을 잘못 짚었다. 음바페의 왼쪽 무릎을 검사하는 대신 오른쪽을 검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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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해임되기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리올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부상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들었지만, 난 음바페의 무릎에 대한 진단이 끔찍했고, 절대적으로 큰 실수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음바페가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라며 "오진은 심각해질 수도 있었다. 음바페가 자신이 무엇을 겪고 있는지 아는 데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계속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이다"라고 더했다.
한편 음바페는 "내 무릎은 괜찮다. 난 100%로 향하고 있다. 파리에 가서 올바른 진단을 받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라며 "왜 아픈지, 왜 그런 통증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 걸 아는 게 치료의 첫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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