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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저속노화' 붐을 일으킨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약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4일 정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 별다른 발언이나 언급은 하지 않은 채 간헐적 단식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 등을 전했다.
다만 해당 영상의 설명란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며 약 4개월 간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기다렸다" "응원한다" 등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반응과 함께 "너무 이른 것 아니냐" 등 부정적인 의견이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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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전직 연구원 A씨를 상대로 스토킹 및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정 대표 측은 A씨가 아내의 근무지에 나타나 위협을 가했고, 자신에게는 현재 아내와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반면, A씨는 정 대표가 위계를 이용해 성적인 요구를 했다며 저작권 및 관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양측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일부 혐의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가 정 대표는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했고, 관계에 명확한 경계를 긋지 못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며 사실상 불륜 의혹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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