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이슈 프로야구와 KBO

    '실점 막듯 안전 지킨다'…ADT캡스, KBO 공식 스폰서 합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캡스플레이’ 신설 및 수비상 네이밍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손을 잡고 2026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데일리

    ADT캡스는 ‘지킨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야구의 수비 개념과 연결해 리그와 협업을 진행한다. 실점을 막는 수비처럼 보안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상이 신설된다. 대표적으로 경기 중 나온 호수비를 선정해 소개하는 ‘캡스플레이’가 운영된다. 해당 장면은 숏폼 영상으로 제작돼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도 새롭게 도입된다.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선수 소속 구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시즌 종료 후에는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가리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도 시상된다. ADT캡스는 해당 부문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가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그라운드에서 실점을 막는 수비처럼, 빈틈없는 보안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