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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경실, 장가간 아들 집 안 간다…"며느리 기분 살피느라"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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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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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최영은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부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결혼하고 싶다면 주목. 고모들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 박세미와 함께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은 '결혼 하고 싶은 여자'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결혼 이야기에 이선민이 "행복한 얘기만 하면 끝도 없겠지만 결혼 이후 고부갈등 같은 문제로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라며 질문하자 박세미는 "요즘 시어머니들은 참견도 잘 안하고 간섭을 많이 안하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경실은 "내가 시어머니지 않느냐"라며 운을 띄우며 "오히려 며느리 기분을 살핀다. 며느리가 조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으면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옛날 시대와 다르다는 이경실은 "아들 집에 촬영 때문에 한 번 간 뒤로 가본 적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미와 시어머니, 며느리 상황극을 이어 간 이경실은 "부부 관계는 내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며 며느리의 말을 공감하면서도 간섭하지 않는 바람직한 시어머니의 행동을 보여줘 감탄을 불렀다. 이에 조혜련은 "이 시어머니(이경실)랑 사는 게 낫겠다"고 반응하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배우로 데뷔해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 디즈니 플러스 '무빙' 등 여러 작품에 감초 역할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과거 손보승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각종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며 이경실의 속을 썩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손보승의 반성하는 모습에 이경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21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 소식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손보승은 현재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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