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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박봄, 산다라박 저격 후…'짙은 레드 립' 발랐다→생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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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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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해슬 기자) 가수 박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짙은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진한 아이라인과 레드립을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그는 "생일 기념", "박봄,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 "즐거운 생일 되기를", "보고 싶었다"며 전날 생일을 맞이 그에게 축하 인사와 반가움을 전했다.

    최근 박봄은 같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자필 편지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박봄은 해당 편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라고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면서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게시물은 업로드 3시간여 만에 삭제됐지만, 이후 박봄은 동일한 게시글을 재업로드하는 등 행보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 가운데 저격을 받은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는 간결한 입장을 전하며 의혹을 마무리 지었다.

    박봄은 지난 2024년 2NE1 재결합 이후 활동을 이어오다 건강상 이유로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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