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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벤자민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자신의 선수가 '슈퍼 서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세슈코가 '슈퍼 서브'로 불리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핵심 중 한 명은 단연 스트라이커 세슈코다. 세슈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8,500만 유로(약 1,460억 원). 보여준 것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이적료를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대다수의 비판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전반기까지는 이들의 비판이 맞는 것처럼 보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반기를 치른 그는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반전에 성공했고, 맨유 상승세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순도 높은 득점력을 보여준 것이 그 시작이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부임 이후 세슈코를 선발이 아닌 벤치 자원으로 활용했다. 주로 후반전에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 결과,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기에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올라선 세슈코.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슈퍼 서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세슈코의 에이전트 엘비스 바사노비치는 '아레나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슈코가 '슈퍼 서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슈퍼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이 훨씬 더 좋다. 그는 정말 뛰어난 공격수다. 그는 선발로 출전했을 때 절반의 골을 넣었고, 교체 투입됐을 때 나머지 절반의 골을 넣었다. 우리는 그가 완벽한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는 '슈퍼 스트라이커'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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