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논란 3개월 만 복귀…“보고 싶었다” “고속복귀” 엇갈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속노화’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사생활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정희원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의 업로드다.

    그는 영상에서 복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영상 하단 설명을 통해 짧은 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그동안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상에서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정리했다”라며 “현재 실천 중이거나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복귀를 둘러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복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실망은 했지만 돌아와주니 감사함”이라는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반면, “불륜남, 불륜녀들 너무 싫다” “저속노화는 불륜도 포함되나요?” “고속복귀”라며 비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편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연구소 소속 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갈미수,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A씨 역시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2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경찰은 지난 10일 정 대표의 일부 혐의를 인정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