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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 역대 흥행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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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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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2014년 '명량'(1761만 명)과 지난 2019년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1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국제시장'(1425만 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2위인 '극한직업'과의 관객 수 격차가 약 126만 명으로, 장기 흥행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있다. 장항준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1425억 원에 도달하며 한국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기존 매출액 1위였던 '극한직업'(1396억 원)과 '명량'(1357억 원)의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치로, 한국 영화사상 단일 작품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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