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유지훈 "여친 만난 적 없어 실수, 참 아쉬웠다" ('몽글상담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 윤우규 기자)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의 출연자 유지훈이 출연 후기를 전했다.

    유지훈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몽글상담소' 방송이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몽글상담소'에서 포착된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유지훈은 "밤 늦게까지 잠 안 자고 끝까지 봤다. 내가 여자친구 만날 때 잘못하거나 실수한 게 있어서 아쉬웠다"며 "여자친구 만난 경험이 없어서 실수 한 거다.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지훈은 "방송에서 말타는 장면이나 동물원에서 같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나온 건 좋았다. 방송 촬영할 때는 긴 시간 해서 힘들고 피곤하긴 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난 건 좋았다"며 방송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방송국 기사님이 승합차로 나를 이동시켜준 것도 좋았다. 나중에는 나에게 잘 맞는 예쁜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유지훈은 방송 속 데이트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민을 그대로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두 명의 여성과 소개팅을 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해당 방송에서 오지현·박준혁, 정지원·송도아가 최종 두 커플로 탄생했다.

    한편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코칭을 통해 연애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몽글상담소'는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 형성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시선을 제공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유지훈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