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다큐 인사이트’
KBS 1TV <다큐 인사이트>는 ‘불안탐구 2부작-버닝’에서 불안한 아이와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디지털 세계에 침잠해 있는 아이들을 현실세계로 꺼내올 방법을 모색한다.
26일 방송되는 1부 ‘불안세대’는 최근 16세 이하 청소년의 SNS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법안을 발표한 호주로 떠난다. 법안 시행 3개월 차, 스마트폰이 제거된 곳에서 아이들이 안전한 일상을 되찾았을지를 들여다본다.
SNS만큼이나 해로운 것은 과보호다. 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겪어야 할 최소한의 좌절과 실패마저 대행하는데, 아이들은 그 안에서 홀로 설 힘을 키우지 못한다”고 말한다. 부모들의 불안 증세는 아이들의 SNS 의존과 맞물리며 더한 불안을 낳는다. 오후 10시 방송.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