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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절주 후 근황을 전했다.
김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중간보고. 혼술 한 번도 안 함"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 김민아는 "전국 절주자랑"이라며 절주 후 생긴 자신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44.2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살 쭉쭉빠짐"이라며 다이어트 효과를 알렸고, "피부과 개근상", "길바닥 생활 청산" 등 '주취자' 신분에서 벗어났음을 알렸다.
이어 "오전형 인간", "건강 전도사", "집밥 너무 좋아", "뒤늦은 효녀 (감정조절 잘해)"라고 절주의 장점을 꼽았다. 다만 "그러나 부작용 하나. 나랑 어색함. 안취해있는 기분 이거 뭔데"라고 단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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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아는 지난 17일, 자신을 "전직 알코올중독자"라고 고백하며 약 한 달 전부터 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방 실패할까봐 혼자 몰래 시작했는데 벌써 한달이 됐다. 그동안 술 딱 세 번 마셨다. 혼술은 아예 끊었다"며 "특별히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그냥 햇살이 좋았다. 솔직히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그럼 4주 뒤에 보고하러 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김민아는 무사히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절주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6주차 시작"이라고 6주째에도 '절주'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 무사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더했다.
한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의 방송인으로, '워크맨', '피의게임3'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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