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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노렸던 니코 슐로터벡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슐로터벡은 현재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만큼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슐로터벡이 당장 팀을 떠나기보다는 도르트문트에 남아 성장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을 포함한 관심 구단들에게 완전히 길이 막힌 것은 아니다. 2027년 바이아웃 조항이 향후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당장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현실적인 영입 옵션에서 제외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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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로터벡은 1999년생 독일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과감한 전진 수비를 선호하면서도 수비 기본기가 탄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또한 최고 시속 34.7km/h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뛰어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자랑한다.
현재 많은 독일 클럽에서 유스 생활을 보내고 프로데뷔까지 한 그는 재능을 인정 받아 결국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에도 23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한편 매체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택하며 리버풀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수비진 보강 계획을 재정비하며 다른 대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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