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코스(COS)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 보그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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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나섰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코스(COS)와 배우 박규영이 함께한 2026 봄·여름 컬렉션 단독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박규영이 참여한 첫 공식 패션 화보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규영은 블랙 톤온톤 룩으로 크록 이펙트 크롭 레더 블레이저와 미니 랩 스커트를 매치하고 키튼 힐 뮬을 더했다. 별도 컷에서는 칼라리스 레더 블레이저와 스트레이트 레그 트라우저를 착용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모뉴먼트’(Monument) 토트백을 함께 들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짙은 레드 톤 레더 톱을 착용했다.
코스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모뉴먼트’ 토트백은 유연한 이탈리안 가죽 소재에 리자드 이펙트 텍스처를 적용했으며, 바닥면에서 동서 방향으로 확장된 건축적 형태가 특징이다.
패션 브랜드 코스(COS)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 보그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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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코스(COS)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 보그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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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 반영된 코스 2026 봄·여름 컬렉션은 198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뉴트럴 컬러 중심의 모노크롬 스타일링과 다양한 텍스처 조합을 활용했다고 코스 측은 전했다.
코스는 박규영 외에도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 박태민과 함께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5일에는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 오프라인 쇼를 열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규영과 함께한 코스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재됐다.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유럽 브랜드의 한국 배우 앰버서더 발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협업이 코스의 아시아 시장 공략 행보와 맞닿아 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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