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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내달 새 앨범 '네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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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컴백 후 월드투어 일정 소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이브(Yves)가 컴백한다.

    이데일리

    (사진=파익스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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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는 내달 1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4번째 미니앨범 ‘네일’(NAIL)을 발매한다.

    이브가 새 미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3번째 미니앨범 ‘소프트 에러’(Soft Error)를 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브는 공백기 동안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이번 앨범 활동으로 선보일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컴백일을 확정한 이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신보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이브가 클럽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걸어가는 장면이 담겨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는 “이브는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자신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했다”며 “떨어지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신경 쓰이는 손톱처럼, 끝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 감정을 좇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브는 컴백 이후 오는 5월과 6월 미주를 순회하는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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