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익산의 KTX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 유동 인구를 유치하는 '스포츠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공약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전국의 스포츠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익산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잼잼도시(재미와 경제가 함께하는 도시) 익산'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스포츠 대회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익산을 '스포츠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전략으로 ▲ '153홀+α 파크골프 메카 조성 ▲ 리틀야구 성지 조성 ▲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익산역은 전국 교통의 결절점임에도 그동안 '경유지'에 머물렀다"며 "사람들이 일부러 찾고 머무는 목적지형 스포츠·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