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나솔사계, 20기 영식 '포천 의자왕' 등극… 25기 영자 반전 고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지난 26일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 10인의 '솔로민박 in 포천'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20기 영식은 17기 순자,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의 선택을 받아 '포천 의자왕'에 등극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기 영식은 단체 데이트에서 양주와 숙취해소제를 건네고 채식주의자 24기 순자를 위해 '단호박 & 갈비찜'을 주문하는 센스를 보였다. 24기 순자가 연애 방식을 묻자, 20기 영식은 당황하며 답을 피했다. 1:1 대화에서 27기 현숙에게는 형식적인 답변을 하며 "원래 센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제작진에게 밝혔다.

    24기 순자는 과거 유튜브 촬영 관련 연락 사실을 언급했고, 20기 영식은 채식주의라는 이유로 24기 순자에게 고집스러운 선입견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24기 순자는 "채식주의자 타이틀만으로 절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으나, 20기 영식은 7분 만에 대화를 종료했다. 24기 순자는 "저를 귀하게 여겨주지 않아 노선을 잃었다"고 속상해했고, 20기 영식은 "방송으로 인플루언서 활동하는 것은 결이 안 맞다"며 선입견이 깨졌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25기 순자와는 '낭만' 코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소한 행복을 아는 귀한 분 같다"는 칭찬을 건넸다. 마지막 17기 순자에게는 커피, '두쫀쿠'와 '전기 손난로'를 주며 "자기 전에 손난로를 돌려 달라. 잠깐이라도 얼굴 더 보고 싶어서~"라고 플러팅했다. 17기 순자는 "저만 더 챙겨준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20기 영식은 "17기 순자님에 대한 마음은 70% 정도다. 100%까지 올라가야 최종 선택을 할 것"이라고 냉철하게 전했다.

    한편, 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데이트하며 그녀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솔로남의 첫 데이트 선택이었다고 귀띔했다. 25기 영자는 18기 영호에게 플러팅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고독즈' 13기 상철, 15기 영철, 27기 영철은 모두 "2순위는 없다"며 25기 영자를 기다렸다. 25기 영자는 숙소에서 직접 그린 엽서를 선물했고, 27기 영철은 즉시 1:1 대화를 신청하며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후 20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따로 불러내 18기 영호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물었다. 25기 영자는 "첫인상 선택은 20기 영식 님이었다. 제가 '5:1 데이트' 재해를 막은 일등공신!"이라고 장난스럽게 고백했다. 20기 영식은 "숙소에서 따로 (고기를) 구워주실 거냐?"는 25기 영자의 물음에 자신의 이상형은 '낭만 있는 사람'이라고 연애관을 밝혔다. 25기 영자는 "너무 나 같은데? 내 얘기인가?"라며 공감 플러팅으로 화답했다.

    빗속에서 1시간 넘게 대화 후 25기 영자는 "20기 영식 님의 촉촉한 눈빛에서 낭만이 느껴졌다"며 그에게 감정이 더 간다고 밝혔다. 그러나 20기 영식은 "감정의 변화는 없다. 25기 영자 님은 지금 한 60% 정도 같다"며 17기 순자가 여전히 1순위임을 알렸다. 예고편에서는 솔로남들이 "25기 영자 님 있냐?"며 경쟁하는 모습이 담겨 '영자대전'을 기대하게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