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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도끼·이하이 레이블 공동 설립에 온라인 들썩…열애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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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론칭 공식화

    "힙합·R&B 음악계 발전에 기여 목표"

    열애설도 화제…공식 입장은 아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도끼(DOK2, 본명 이준경)와 가수 이하이(LEEHI)의 음악 레이블 공동 설립 소식과 열애설에 온라인이 들썩였다.

    이데일리

    도끼(왼쪽), 이하이. '유 앤드 미' 콘셉트 포토(사진=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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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와 이하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는 힙합·R&B 기반 음악 레이블을 표방한다. 도끼와 이하이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통해 음악 활동뿐 아니라 콘서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이데일리에 레이블 설립 소식을 먼저 알렸다. 이들은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통해 보다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전개하며 한국 힙합과 R&B 음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선한 음악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내 힙합계 대표 아티스트인 도끼와 SBS ‘K팝스타’ 준우승 출신 R&B 보컬리스트인 이하이가 한 둥지에서 음악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유 앤드 미’(You & Me)를 발매한다. 도끼는 자신의 생일(3월 28일)에 맞춰 음원 공개일을 택해 새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설립을 공식화한 뒤 SNS 계정에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유 앤드 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일각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하면서 공동 설립한 레이블과 신곡을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아직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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