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 정현이 보여준 희망과 '늙은 꼰대집단' 빙상연맹이 보여준 절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1.25 17:10 최종수정 2018.01.25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