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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에서 정현은 상대 강서브에 강점인 리턴이 흔들리면서 미국의 존 이스너에게 세트 스코어 0대 2로 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8강에 오르면서 ATP랭킹 포인트 180점을 얻은 정현은 다음 주 월요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20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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