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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발렌시아가 2018-19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에스파뇰전에 나설 18인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1군 훈련 중인 이강인은 빠졌다.
발렌시아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파뇰전 엔트리를 공개했다. 골키퍼 자우마, 네투, 수비수 피치니, 베주, 디아카비, 가브리엘, 가야, 라토, 미드필더 파레호, 바스, 콘도그비아, 솔레르, 페란, 체리셰프, 공격수 바추아이, 호드리구, 가메로, 산티 미나가 포함됐다.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1라운드 경기에 1-1로 비겼다. 에스파뇰과 27일 새벽 1시 15분 경기한다.
이강인은 2018-19시즌 내내 1군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2군 경기를 뛰며 1군 공식 경기 데뷔 기회를 엿본다. 에스파뇰전 명단에 빠진 이강인은 26일 새벽 3시 킥오프하는 에브로와 세군다B 디시비온 3조 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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