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더 새로워진 GS칼텍스 배구단 시즌티켓 “인기만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2018~2019시즌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배구단의 시즌티켓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오전 예매 오픈 이후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전경기권이 이슈다.

2018~2019 도드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시즌티켓을 판매중인 GS칼텍스는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확인하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판매되고 있는 시즌티켓은 전경기권(7만원)과 5경기권(3만원)의 두 가지 형태로 GS칼텍스의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전경기권 구매자에게는 구단 레플리카 유니폼과 고급 뱃지가 지급되고, 5 경기권은 에코백과 고급 뱃지가 지급된다.

GS칼텍스는 오는 10/23(화) 오후 7시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시즌 도드람 V-리그 홈경기 개막전 예매를 10/16(화) 오전 10시에 시작했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테이블석은 매진됐다. GS칼텍스의 시즌 티켓 및 일반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GS칼텍스배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