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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IBK기업은행 나란히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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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한 외국인 선수 파다르를 앞세워 6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현대는 천안 홈 경기에서 파다르가 서브에이스, 블로킹 등 포함 19점을 몰아쳐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현대는 승점 32점으로 대한항공을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1위가 됐습니다.

여자 배구도 선두가 바뀌었습니다.

어나이의 활약을 앞세운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접전 끝에 3대 2로 누르면서 GS칼텍스를 2위로 내리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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