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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깜찍 포텐 터졌다"...박진주, 일상도 귀요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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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진주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주가 귀요미로 등극했다.

배우 박진주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주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질끈 묶어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진주는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투명한 피부를 뽐냈고, 오버사이즈 핏의 아우터로 자그마한 체구를 돋보이게 했다. 박진주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는 글을 올려 리프레시 중임을 전했다.

한편 박진주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구은진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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