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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지은희(33.한화큐셀)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12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지은희는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270타 14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 5승,우승상금 18만 달러이다.지은희의 우승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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