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일침 사진=DB |
[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홍기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예서 어머니 뻐-뻐언한 그룹들과 다릅니다!! 지-지금 예서 상태가 어떤지 아십니까? 지-지금 예서는!!!!!! 마-마음속부터 우주가 속한 그룹을 벌써부터 응원하고 좋아하고있습니다 어머니!!!! 전적으로 #sf9 믿으셔야합니다...어머니“라며 후배 그룹 SF9의 신곡 ‘예뻐지지마’를 홍보하며, 응원했다.
이후 해당 글에 한 누리꾼이 “무지개색 형광 머리, 게이스런 표정, 귀여운 척, 화장=요즘 남아이돌"이라며 아이돌을 비하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이홍기는 "비공개 계정, 부계정, 당당함 없음, 불만=너 포함 관종"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후배 가수들 향한 이유 없는 비난을 쏟은 악플러에 응수함으로써 듬직한 선배의 면모를 발산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홍기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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