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한국 선수 가운데 맏언니인 지은희가 개막전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은희는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를 10개나 기록해 9언더파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지은이 이민지, 대니엘 강과 함께 두 타 차 공동 2위로 추격했고 제니퍼 송은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올 시즌 첫 출전한 박성현은 양희영, 전인지와 함께 3언더파 공동 16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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