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수를 바르나위는 한국의 여느 아저씨들처럼 산을 오르며 정기를 마셨다.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샤밀 자브로프와 대결을 펼친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5월 18일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