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볼링(KPBA) 2019시즌 개막전인 '바이네르컵 한국오픈 SBS 볼링대회'가 24∼28일 경기도 용인 레드힐 볼링 라운지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상금 1억 1천만원, 우승 상금 3천만원으로 메이저 대회인 이 대회는 남자 선수 318명, 여자 선수 24명, 아마추어 54명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남녀부 최우수선수(MVP) 정승주(바이네르), 윤희여(팀 스톰) 외에 디펜딩 챔피언 김수용(타이어뱅크) 등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주최사 추천 자격으로 가수 이하늘, 채연 등 연예인 볼러도 참가한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