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 처음 방문한 폴란드 4인방의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프셰므는 친구들에게 늦게 일이 끝난다고 문자를 한 후 몰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
서울 야경에 흠뻑 빠진 친구들은 완전 가까운 거리에서도 프셰므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갔다. 이에 프셰므는 과감하게 대놓고 어필했다.
계속 주위를 맴돈 결과 친구들은 프셰므를 알아봤다. 이후 친구는 “저 남자 뭐지? 의심했는데”라며 멋쩍은 듯 크게 웃었다.
함께 야경을 구경한 후, 프셰므는 잠실새내역으로 친구들을 안내해 한국의 밤거리를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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