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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제2차 회의(2019.2.25.)을 개최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후보자들의 지도경력, 국제대회 참가실적 등을 고려하여 여자배구국가대표팀 코치 및 트레이너 강성형 전 KB손해보험 감독과 김성현 전 여자대표팀 코치를 이사회에 추천하였다. 이사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의견과 경력사항을 인정하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상정한 코칭스텝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였다.
한편 선임된 강성형코치은 2019.2.28.~3.3간 방한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대표팀 구성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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