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HSBC 챔피언십, 세계 랭킹 1~3위 1R 동반플레이…주인공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 2위가 동반플레이를 펼친다.

세계 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과 뒤를 쫓는 박성현(26)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2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세계 랭킹 3위 이민지(호주)도 같은 조다.

여자 세계 랭킹 1~3위가 한조에 편성된 것이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유소연(29),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박성현 조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 20분, 박인비와 유소연 조는 오전 11시 9분에 모두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매일경제

공의 방향 살피는 박성현 (서울=연합뉴스) 21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 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중 박성현이 타구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19.2.21 [LPGA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Ariya Jutanugarn of Thailand attends a press conference ahead of the HSBC Women's World Championship 2019 at Sentosa Golf Club in Singapore on Febraury 26, 2019. (Photo by Roslan RAHMAN / AFP)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