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에인절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0에서 0.286(28타수 8안타)으로 올랐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루타를 쳤다.
3회초에 볼넷으로 1루 베이스를 밟은 추신수는 5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8회초에는 중전 안타를 생산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텍사스는 1-5로 패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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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angers' Shin-Soo Choo, of South Korea, heads to first with a single during the fifth inning of the team's base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Angels, Friday, April 5, 2019, in Anaheim, Calif. (AP Photo/Jae C.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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