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SK 유소정 "다친 감독님 위해서 한 발 더 뛰었어요"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19.04.20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