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NPB] '노룩 판정' 뻔뻔한 심판…구단주까지 화났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19.04.22 05: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