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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야무진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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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아르바이트생 역할을 톡톡히 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돼지찌개집이 솔루션 이후 식당을 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당 오픈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도 실치가 배달되지 않자 돼지찌개집 사장은 불안해 했다.

이에 정인석은 “천천히 하세요, 사장님. 제가 양해를 구하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정인선은 일을 시키지 않아도 척척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돼지찌개집 사장은 “일 잘하시네”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 정인성을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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