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제재금 천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도 함께 부과했습니다.
강승호는 지난 22일 새벽 음주 운전하다 경기도 광명 IC 부근 도로의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이틀 동안 이 사실을 구단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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