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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경기 전 수비 훈련 도중 오른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롯데는 한동희의 정확한 무릎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9일 부산에서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한동희는 올 시즌 롯데의 주전 3루수로 28경기에 나가 타율 2할4푼5리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한동희를 대신해 배성근이 3루수로 출장한다. 생애 첫 선발 출전이다.
배성근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 타율 2할7푼1리 13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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