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 와이번스 제공 |
[OSEN=허행운 인턴기자] SK 와이번스가 KBO리그 통산 17번째이자 최연소 신기록으로1,000타점을 달성한 최정 선수의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유니폼을 출시한다.
지난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정 선수는 2009년 박재홍 선수에 이어 SK 소속 선수로는 두 번째로 1000타점을 달성했다.
이번 기념 유니폼은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최정 선수의 모습과, 홈런을 치고 날아가는 공을 응시하는 최정 선수 특유의 자세를 디자인 포인트로 삼아 일반 유니폼과 차별화했다. /luck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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