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SK, 최정 역대 17번째 & 최연소 1000타점 기념 유니폼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SK 와이번스 제공


[OSEN=허행운 인턴기자] SK 와이번스가 KBO리그 통산 17번째이자 최연소 신기록으로1,000타점을 달성한 최정 선수의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유니폼을 출시한다.

지난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정 선수는 2009년 박재홍 선수에 이어 SK 소속 선수로는 두 번째로 1000타점을 달성했다.

이번 기념 유니폼은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최정 선수의 모습과, 홈런을 치고 날아가는 공을 응시하는 최정 선수 특유의 자세를 디자인 포인트로 삼아 일반 유니폼과 차별화했다. /lucky@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