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아솔 SNS |
이종격투기선수 권아솔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아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기가 그 유명한... 사진으로 사기치는 사람들 많다는 태닝 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로드 fc 챔피언이 하는곳이라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드fc 선수들은 돈도 안받는 다는"이라며 "잘 태우고 갑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아솔은 태닝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권아솔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아솔은 18일 만수르 바르나위와 100만달러 토너먼트 최종전을 펼쳤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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