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기태영vs남태부, 김하경 두고 살벌한 육탄전 벌이나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5.19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