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으리으리한 집에서 무엇을? '복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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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집 내부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에서 집 내부를 공개했다.
모던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속에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운동기구들이 놓여 있었다.
이승기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깔끔한 배치가 돋보였다. 헬스기구가 곳곳 자리할 정도로 넓고 군더더기 없는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이 집에서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을 하고 TV를시청하며 심취하는 등 여느 청년과 같은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승기가 상의를 탈의하며 멋진 복근을 과시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이승기는 10kg 조끼를 착용한 채 러닝머신을 뛰고 근력운동을 하는 등 복귀를 위한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는 식스팩이 선명한 복근을 노출, 상남자 매력을 과시했다.
운동 후 소파에 앉은 그는 방송을 보며 변화한 예능 트렌드를 익히는데 주력했다. 가요 프로그램을 보며 트와이스에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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