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효리네 민박2’ 그리움 사진=윤아 SNS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효리네 민박2’를 추억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효리네민박”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이 윤아에게 수여한 ‘눈부신 활약상’ 트로피가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해당 사진에 ‘효리네 민박2’ 공식 SNS 계정을 태그하는 등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아는 지난해 5월 16부작으로 종영한 ‘효리네 민박2’ 알바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진솔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