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군 복무 중인 샤이니 키가 보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키와 그의 면회를 온 보아, 레드벨벳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키의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키는 지난 3월 4일 군악대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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